홉Hop 이야기

장수의 홉을 부활 시키고 싶어해요


홉(Hops)은 서양의 식물로만 알고 있지만,
예전 장수에서도 홉을 재배했으며, 
많은 양의 홉이 맥주회사로 납품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홉의 재배가 끊어지고 더 이상 홉을 재배하지 않게 되었지만,
자생하는 홉들이 남아있으며, 
귀화한 식물로서의 가치 있는 홉이 자생하고 있는 곳이
바로 장수입니다

583양조장은 장수의 홉을 부활시키고 싶어합니다
홉을 심을 밭을 확보하고 홉농사에 대한 교육도 받아 
무엇보다 자생하고 있는 장수의 홉을 부활시켜 
직접 수제맥주를 담금하기를 희망합니다


"홉Hop 은 희망Hope 입니다"